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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작성자主人公|작성시간17.03.05|조회수30 목록 댓글 2

이맘때면,
아무리 낮고 외롭고 보잘것 없는 곳이라도ㅡ
꽃 한 송이는 볼 수 있는. . .
계절의 호사를 누릴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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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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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05 조만간,
    김현옥 보살님의 시에서 처럼ㅡ
    '천리향이 부풀어 터지고 있겠지'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印水月 | 작성시간 17.03.05 봄엔 누구라도 ..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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