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제석사와 함께 한 연등을 예쁜 등으로 바꾸려고 화창한 봄 날인 오늘(3월 11일). 법회 후 점심 공양을 마치고, 귀선거사. 거산거사. 무이성보살님. 정지월 이렇게 네명이 스님의 명을 받아 작업을 무사히 마쳤습니다_()_
묘련화보살님은 아픈 몸을 이끌고 훌륭한 도우미를 해주셨습니다^^
태우는 것까지 마치고 오니... 어느 새 묘련화보살님과 공양주보살님이 새참으로 화전을 붙여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_()_
날마다 좋은 날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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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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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11 ㅋㅋ
묘련화보살님이 알려주셔서 수정을 했는데... 마지막 등록을 안했네요~~
앞으로도 쭈욱~무이성하십시다_()_ -
답댓글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 17.03.11 화랑 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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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혜안 작성시간 17.04.27 석가탄신일의 제석사 공양간이 생각나 다녀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