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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시판

위로받는 이름, "말복"이 ㅋ

작성자主人公|작성시간17.08.11|조회수27 목록 댓글 2

드디어,
삼복 중 마지막-
말복이 찾아왔습니다.
요새들어, 열대야도 없고 바람도 꽤 쾌청했지요.
봉두산은 어땠을래나. .

인수월보살님께서 나눠주셨던 다육이-
"이만~~큼~~~" 자랐답니다. ^^
더 크기전에 분갈이 해야할텐데..
(뭔가 귀찮은. . )

보랏빛 "왕"나팔꽃 씨앗.
언젠가 제석사에 뿌리내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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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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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印水月 | 작성시간 17.08.30 다육이 한지붕 다 가족이네여..
    나팔꽃 씨앗이 방울꽃 같네여
  • 답댓글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8.30 '한지붕 다가족' ㅋㅋ
    표현이 절묘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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