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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보다 가볍게 밝은 빛 찾아서. . .

작성자主人公|작성시간17.10.12|조회수19 목록 댓글 2


보름 간격으로,
두 분을 떠나 보내었습니다.

마음은 담담한 것 같은데,
속은, 왜이리 답답한지 모르겠습니다.

"홍공임 영가님-
김정순 영가님-
어두운 곳 헤매이지 마시고
온 우주에
자비로움으로 가득하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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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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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月潭(나종복) | 작성시간 17.10.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0.18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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