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고운 국화를 집에 놔두고 나가려니,
아까와서ㅡ
눈에 가득 담아두고 잪은. .
욕심.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람꽃이 제일'이라던_
어느분의 말씀.
오랜 이웃집에서,
감 몇 개 따시고서
저희집에도 나눠주셨네요.
얼마나 달고 맛있으려나. . .
침 넘어가는 중에 생각나는_
제석사 감나무.
"올해는 소식 없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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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고운 국화를 집에 놔두고 나가려니,
아까와서ㅡ
눈에 가득 담아두고 잪은. .
욕심.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람꽃이 제일'이라던_
어느분의 말씀.
오랜 이웃집에서,
감 몇 개 따시고서
저희집에도 나눠주셨네요.
얼마나 달고 맛있으려나. . .
침 넘어가는 중에 생각나는_
제석사 감나무.
"올해는 소식 없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