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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준비

작성자主人公|작성시간17.11.03|조회수22 목록 댓글 0

올 봄 부터 일찌감치 준비했었습니다.

제석사 토방아래 솔방울들-
이쁜놈으로 골라 줍고
끓는물에 한번 삶아서
봉두산 햇볕아래 말린. . .

"아_
따 뜻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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