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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 날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17.12.01| 조회수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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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1 이시간 스님께서는,
    우유 사갖고 올라오신 거산거사님과 오붓한 차담을 하고 계시다는...^^
  •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1 저녁에 동생이, 엄마드시라고- 양곰탕과 순대를 사놨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부엌에 냄새가. . . ^^:

    차 마시면서 켜준 '꿀초'가 냄새를 잡아주어, 은은한 밀랍향만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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