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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잡스러운 이야기ㆍ그닥 중요치않은 이야기)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18.01.15| 조회수2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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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5 하루의 마무리는 전복죽입니다.
    전복죽의 비릿함(?)을 잡으려고, 씻은 김치 송송~ 썰어서 넣어봤습니다.

    주인공: 엄마ㅡ 어때요?
    엄니: 맛있어ㅡ
    주인공: ^^

    여쭤보나마나 항시 똑같은 대답 ㅋ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석관일 작성시간18.01.15 봄봄...봄이 오누나...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5 예, 스님~
    봄이 오고 있는줄은 알겠는데. . .
    저는 아직도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즐겨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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