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바로 나섰지만 광주 도로에서 1시간, 도착시간은 밤8시 이후 입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저녁 공양을 주셔서 맛있게 먹었고
막걸리와 뒤풀이 음악에 흠뻑 취했다가 스님께서 주신 茶로 속풀이 하였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삶의 지혜 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벽 1시 무렵 잠들었다가 새벽3시 1차 눈을 떴다가
새벽5시 새들의 노래소리에 깨어 아침을 준비했습니다.
샤워시설이 있어 샤워 하고, 담배꽁초 줍기와 쓰레기 분리수거 후 아침 공양.
고양이는 무슨 생각에 잠겼을 까요?
즐거운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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