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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요가 수업

작성자김명현| 작성시간18.07.22| 조회수5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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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8.07.26 또한번 훌쩍 커버린 사안이 모습에, 깜놀했습니다.
    아가의 표정이 아니고ㅡ
    꼬마의 무심한듯 한 표정. . . ㅋㅋ
  •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8.07.26 이 무더위에, 이사하시느라 너무 힘드셨겠습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행복 가꿔가시길요~
  • 작성자 김명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6 고맙습니다ㅎ 어제도 요가 못가고 이번주 토요일도 요가 못갈듯 싶어요 ㅠㅠ 장인어른 가족이 휴가로 고흥으로 오시거든요 ㅎ 또 다음주부터 열심히 다녀야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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