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아직은 가을 :-)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19.10.21| 조회수24|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21 "삶은 예측불허" 오늘도 겪습니다.드디어 차 한 잔 넘기려는 찰나-옆집 골목에서 들려오는, 아저씨의 경쾌한 목소리." 정화조예요~~~"ㅋㅋ;;차향기에 앞서 집밖에서 스며드는 냄새에 찡그려지기 보다는,저의 차담에 불쑥 찾아온 돌발상황에 웃음이 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