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의 꿈 작성자임병옥|작성시간08.07.14|조회수82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목수로서 꿈을 세웠던 제석사에서 원망하던 대웅전 불사라...... 언제쯤 미천한 실력이나마 몸공양할수 있는지요? 광주 백운동 임처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석관일 | 작성시간 08.07.14 임처사 언제 차한잔 하러오세요.....저간에 이야기도 나누고.......*^^* 작성자主人公 | 작성시간 08.07.15 임처사님- 안녕하세요----() 한옥지으신다는 소식 들었는데, 더운날씨에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새로이 다듬어진 선방禪房은 아직 못보셨지요? 청량한 바람 시원스레 들어오는 제석사에 차 한잔 하러 오세요ㅡ 건강하십시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