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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2.12.04 출근해야 하는 제 처지에서는, 부럽게 봐라보기만 해야 겠군요. 모두들 송년모임 잘 하시고 새해의 정진계획들 잘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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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화랑 작성시간12.12.06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뵙고 싶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그 날을 기다리는 중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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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혜안 작성시간12.12.06 음악감상실에서 정목스님의 목소리 듣는 동안에 등업이 되어 글 쓰기가 가능해졌습니다. 손꼽아 기둘리고 있어요. 하루 이틀.. 으앙~ 아직도 10일..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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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백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08 반갑습니다^^ 남도는 때아닌 함박눈에 취해있답니다!.. 나무들은 무거운 잎들을 떨궈버리고 내년을 기약하겠지요?.. 연말모임때 많이들 오셔서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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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석관일 작성시간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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