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이것이 병病이다.

작성자석관일| 작성시간08.10.26| 조회수60|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나무향기 작성시간09.11.08 나이를 먹을수록 소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먹을 것에 대한 탐욕으로 번번히 과식을 하게 됩니다. 몸을 가볍게 하는 것이 정신을 맑게 하는 것. 과식으로 나온 배를 보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