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청앞 골목길에서 본 예술이닭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이름을 따서 만든 재미있는 소주방 상호
버르장머리 미용실
닭먹으러 또 오리
엄마가 조개는 가리지 말고 먹으라했지
광화문 용비어천가 오피스텔 옆 지하에 있는 식당 간판 그 놈이라면, 여기 꼭 가겠지? 그놈이라면
애절한 신발가게 특이한 가게이름, 사장님 센스폭발
ㅋㅋㅋ 술집
119에 전화를 걸어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나 김문수인데, 도지사라니깐..”라고 연거푸 말해 소방대원이 장난전화로 오인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간판이다.
손님들이 진짜 순대음식점인지 의심할 것을 염려해서인지 왼쪽 보조 간판에는 '나 진짜 순대'라고 친절하게 알려주기까지 해 실소를 터뜨리게 만든다.
서울역 옆 염천교 부근에 있는 한 여인숙 간판인데 아직도 서울에 이런 여인숙이 있네요
JSA...공동경비구역의 모방아이디어~~
아무거나 손님 꼴리는대로~~
이거, 정말 많이 먹어도…까짓거 먹어봐야 돼지 아니겠어?! 마니 머거도 돼지
여긴 정말 한마디로 개판이었다. 개판이야
개팔자 상팔자
세상에서 제일 빠른 피씨방이다~ 졸라빨라 피씨방
세상에 제일 단순 무식하고 골세포 굴리기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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