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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삶의 흔적들

초여름 가뭄에 시달리는 고향 나들이 - 찾아온 고향

작성자호젓한오솔길|작성시간26.06.06|조회수14 목록 댓글 0

 

[찾아온 고향 - 가사]

고향 산천 이별하고 정처 없이 떠난 몸이

사랑 찾아 산을 넘고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성황당 고갯길을 꼬불꼬불 돌고 돌아

옛 사랑이 그리워 고향 찾아 왔건만

아 정든 님은 간곳 없고 뻐꾹새만 슬피우네

 

정이 들자 이별하고 무정하게 떠난 몸이

보름달이 밝은 밤에 순정 바친 님 생각에

괴로움을 잊지 못해 몸부림쳐 울어가며

옛 추억이 그리워 고향 찾아 왔건만

아 우리 님은 간곳 없고 뻐꾹새만 슬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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