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박수만이 박수박수
하지만 우린 이것에 대한 믿음 신뢰가 적어
그 뜻을 완벽에 이룸에 늘 부족합나다
그래서 우린 늘 공부를
생각은 늘 생각하는 자의 의식적 활동이고
생각하는 자의 지시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리고 생각이 법칙을 통해
활동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생각이 법칙을 활동하게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범위까지
그리고 우리가 이해 할 수 있는 범위까지
법칙은 우리를 위해 일해줄것입니다
하지만 우린 진리만이 우리 마음과 하나되어
우리의 의식에 동참
우리를 살게하는 바로 우주의식입니다
이 우주의식의 발견이야말로
인간이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입니다
살며 누군가가 나를 사랑으로
생명력을 부어준다는 것
물론 모를수도 있씁니다
모름과 앎 알며 살아간다에 행복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