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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작성자박수만이 박수박수|작성시간24.10.23|조회수94 목록 댓글 0

  195,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박수만이 박수박수

 

인간과 자연 (하늘)

우리는 우리 자신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전체를 읽어냅니다

우리가 자연의 일부라고 아무리 말해도

 

늘 자연과는 별개로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다시 말하면 생각(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 사람을 창조햇다면

그 만든 작품을 늘 바라보고 서로 연관되여지게

만들엇을 것입니다

 

지은이가 뭔가 중요한 것을 가지고

사람과의 관계를 맺어졋을 것이다

우리 사람을 보면 역시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몸통이 주인이라면 사지백채는 몸통에 달린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뇌가 모든 생각의 창고라 하지만

홀로 떼여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걸어다니는게 발의 주역이지만

몸뚱이에서 떼여내면 그냥 살덩이에 불과

손이 아무리 모든 것을 힘있게 틀어쥐어도

몸에서 떼여내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아마 우리 인간도 그러할것같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위대하다해도

자연 (하늘)에서 떼여내면 바로 시체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 삶의 목적은

내 몸통 (원인계 의식계)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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