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행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4
박수만이 박수박수
우리는 우주인 양자인이다
우주에 동화되어 살아가는 사람 자연 (우주)속에
생명을 유지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주어지는 사랑을 모르면 밥멱여주는 양육하는
짐승이다
그래서 우주는 사랑이요 우리 사람은 감사다
사람으로서 마땅히 이 사실속에 살가감을 알아 느껴야
사람은 행복하기 위하여 태어낫다
그 행복의 가장 진수는 사랑받음을 아는 것
물론 사람끼리의 사랑이 바로 자연이 주는 사랑을
대신 함이다 자연이 주는 사랑은 말이 없다
그 말없음을 사람을 통하여 말을 하게하여
서로 사랑하게 한다
사람이 주는 사랑은 한계가 있으나
우주가 주는 사랑은 무한이다 바로 우주에 꽉찬
생명의 원료인 質料 이 무한의 질료를
오직 사람을 위함이다 사람을 위하여
나무를 키우고 꽃을 피우고 곡식을 낸다
그런데 우리 사람은 이 사실을 모르고 살아간다
그래서 사람끼리의 사랑 감정을 일깨워
자연의 사랑을 알게한다 꽃이 피면 열매 익으면
우주는 자연히 말을 하여 사람을 사랑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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