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행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4
박수만이 박수박수
우리는 우주라는 숲속에서
보이는 것만을 보며 살아간다 깜깜한 어둠속의 숲을
손 전등을 들고 그 빛 안에 비춰자는 것이
이 세상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우리가 보고 안다는 것은 전체의 000000,1%에
불과하다 그래도 우주(숲)은 뭐라 시비를 걸지 않는다
다만 먹을 것을 잔뜩 매달아놓고
웃음으로 산소를 주며 인간 군상들을 구경할따름이다
그래서 우주는 차지하는 자의 것이다
그 사랑을 느낌이 행복이요
우리 삶의 충족 조건이 되는 것이다
이 넓은 사랑을 모르기 떄문에 좁은 시야에서
아둥 바둥 다툼 속에 살아간다
모두가 좁은 테두리 속에서 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이 사랑을 아는 것이 행복이다
사람을 맹근 목적은 행복하게 살기 위함이다
사람을 맹근 목적은 보이지 않는 우주를 나타냄이다
우리가 이 사랑권 내에서 살게 됨은 오로지 감사함이다
인간은 늘 주파수를 발한다 그런데 감사의 주파수는
우주를 감응 시킨다 사랑은 차지하는자의 것이다
우주는 자주보면 내것이 되고
감사하며 살아가게 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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