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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작성자박수만이 박수박수|작성시간24.10.30|조회수81 목록 댓글 0

 199-2,행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4

                               박수만이 박수박수

 

우리는 우주라는 숲속에서

보이는 것만을 보며 살아간다 깜깜한 어둠속의 숲을

손 전등을 들고 그 빛 안에 비춰자는 것이

이 세상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우리가 보고 안다는 것은 전체의 000000,1%에

불과하다 그래도 우주(숲)은 뭐라 시비를 걸지 않는다

다만 먹을 것을 잔뜩 매달아놓고

웃음으로 산소를 주며 인간 군상들을 구경할따름이다

 

그래서 우주는 차지하는 자의 것이다

그 사랑을 느낌이 행복이요

우리 삶의 충족 조건이 되는 것이다

 

이 넓은 사랑을 모르기 떄문에 좁은 시야에서

아둥 바둥 다툼 속에 살아간다

모두가 좁은 테두리 속에서 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이 사랑을 아는 것이 행복이다

 

사람을 맹근 목적은 행복하게 살기 위함이다

사람을 맹근 목적은 보이지 않는 우주를 나타냄이다

우리가 이 사랑권 내에서 살게 됨은 오로지 감사함이다

인간은 늘 주파수를 발한다 그런데 감사의 주파수는

우주를 감응 시킨다 사랑은 차지하는자의 것이다

우주는 자주보면 내것이 되고

감사하며 살아가게 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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