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행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4
박수만이 박수박수
감사와 고마움을 잊은 사람들
주어짐을 멀뚱 멀뚱 받기만 하는 사람들
이런사람들을 인간사회에서 사가지가 없다고한다
대게 위함 받는 사람들 끝에 사 字가 붙어있는사람들
그런사람들은 맨 아랫 민초들의 아수움을 해결하는
위치에서 아쉰사람들의 아쉼을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해결하는데 무료봉사라면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서로 감사하고 고마울텐데 해결의 댓가 때문에
민초들의 굽신거림을 받아 자기가 민초들 위에 군림하는
존재이다 보니 받음을 당연지사로 생각한다
사람들이 이런 타성에 젖다보니 우주와 사람과의 관계도
그러하게 엮어진다
하늘의 사랑은 무한하여 인간의 마음상을 충족하고도
남을 만큼 의 줌을 주신다 우리인간은 모르고 있다
누구에게서 무엇이 주어져 내가 지금 살고있는지를
그리하여 모르기 때문에
그 주어짐에 감사할줄을 모른다
그래서 하늘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인간과 인간 사이도
삶의 윤활유인 감사와 고마움을 모르고산다
그러니 겸손도 모를 밖에 그래서 지금 인간들을
사 (싸)가지가 없다고 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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