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박수만이 박수박수]

 205-4행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14

                              박수만이 박수박수

우리는 날마다 감사의 금가루를 뿌리며 살자

이 사실은 실제 상황이며 과학이다

우리의 호 흡은 매번 내 세포를 뿌리며 사는 삶이다

이 세포는 늘 내 생각을 담는다 그리고 어디로 향함은

바로 내 세포에 담긴 지시방향대로 날라간다 (類類相從)

바로 세포는 살아있으며 늘 내 생각을 담는다

이 세포는 화장로에서 극 저온에서 극 진공에서도 산다

내 생각엔 이 내 세포의 뭉침이 내 영혼인가 생각한다

혹자는 감사의 건더기가 없다고 말한다

그것은 조금만 더 깊이 넓게 생각해 보면

감사 거리가 아닌게 없다 실제 우리는 호흡에서 산소를

마시며 이 산소는 어데서 누가 만들어줌 인가

나는 “아마존”에서맹글어진 산소를 마신다

해와 달과 땅과 바람의 작품이다

가만히 보라 꽃은 해를 향하여 꽃은 사람을 향하여

그 감사의 표시로 아름다움과 향기를 감사표시를

사람게 감사하자 만남의 관계

우선 상대는 내게 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만나진다

사람은 사람의 형체로 나를 만남이다 사람은 사랑이다

그리고 내가 주어야할 사랑의 대상이다 바로 감사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