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행 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20
박수만이 박수박수
神 論
신은 모든 개개인들의 개성(의식)이면에
존재하는 개성의 근원이다
“너는 내 안에 나는 네 안에” (성경)
우리는 신을 의인화 하는 마음을 늘 갖인다
“아버지 ” 왜냐하면 창조성에서
신과 아버지는 같은 같은 방법(사랑)이기
때문이다
신성은 무한하기 때문에
언제나 인식(의식)을 지니고 있음을 안다
이 무한한 의식은 개개인이 지닌
무한한 인격의 본질 즉 모든 인격성 들의
추상적 본질이다
신을 무한한 원리로만 생각하는 것은
차갑고 무한한
비 개성적 법칙으로 만들어버릴 것이다
인간이 자아의식 (뱃속 세상 두어살)을
지닌채 태어남만 보드래도
모든 현현 (창조 재창조)들
이면에는 자아인식이 있는
권능 (유전자의 활동기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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