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런말씀을 드립니다.
목적은 돌봐줄사람도 없는 입장에서
타인이 싫어하는 행동을 교정하고
안하기위해 도움받으려 고 입니다.
물론 아들 내외가 있지만 그네들도
노후대책 해야하는 나이라 저라도
치매나중병 들지 않기를 바라고
있으나 어디 지맘대로 되나요?
제소망이 있다면 살만큼 살었으니
부디 장수하지 않고 내밥 챙겨
먹고 화장실 드나들수 있을때
세상떠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요양원도 많고 노인들도 많고
효자들도 많지요...
우리세대가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지막세대.
자녀에게 버림받는 첫세대...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눈에는 눈물이 맺히지만
어느부모가 자식을 의심하고
짜증내고 싶플까요. 모두 치매라는
무서운병마의 술수인걸요...
온전한 정신이 였을때 치매나
중병의결과 후를 보고듣고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폭을
넓혀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노인들이나 유아들이
받는 혜택도 정말 많이 좋아졌으나
늙은이들의 향방은 끝도 없으니
답답합니다. 장수하기 보다는
사는날까지 남의손 의탁 안하고
살수있는 기본을 터득해야
슬기롭고 지혜롭게 생을 마감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그런 노후라면 축복받는
인생이 겠지요? 한발짝이라도
걷고 십분이라도 햇볕 바라기로
노력들을 하여 보십시다.
자신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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