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행 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31
박수만이 박수박수
우리는 우주법칙의 우주안에 살고있는
나 일뿐 아니라 사랑의 우주안에 는
여기와 똑같이 살고있음으로 일체성을 이룬다
그래서 여기 아와 우주안의 나는 서로
보완 관계에 있다
그래서 사랑의 우주는 느낌과 감정이라는
피로 뛰는 심장이고 법칙의 우주는
모든 느낌과 감정의 피를 돌게하는
혈관입니다
인간의 모습 배후에 신의 형상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완벽한 마음이 우주마음안에 서는 이미
완성된 현실로 존재합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인간은
이 개성의 주체 법칙아래에 있음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객관적 개성을 나타냄입니다
나와 우린 객관적 마음을 통해
의식적 상태에서 생명과 생명력을 느낍니다
바로 나 인간의 속성입니다
이 속성을 이해함으로(나 자아)나를 관죠함으로
창조 재창조의 삶을 누립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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