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 행복론

[박수만이 박수박수]

2012.가장쉬운 행복론

                   죽음이후 95

                      박수만이 박수박수  책에서

또한 폭팔의 모멘텀고 중력이라는 두가지 힘 사이에

묘한 균형이 있엇다면 두 힘은 서로 분열하기보다는

조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정 답일 것이다

우리들 용어로 말해보자 생명은 늘 하나였음으로

우리는 그져 사라지는 활성단계일 뿐인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귀하게 여겨야할

자산인 사고와 지각은 물리적 세계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전부터 우리게 주어져서

예측가능한 미래로 나가는 물리적 세계에 투사된 것이다

이런 종교적 관점은 제외하고라도

이것은 그 어떤 이론이나 교리보다도

우주를 더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모델이다

이 이론이야말로 고대 현자들과 물리학자들이

모두 요구하는 마음과 물질사이를

연결 시켜주는 다리를 우리게 연결 시켜준다

만약 인간이 죽은다음에도 두뇌속에 저장된 정보는

계속 살아 남는다면 나 역시 살아남앗다고 말할수있을까

살아남는다는 것은 어떤면에서 정신 개성 기억

혹은 영혼처럼 나 라고 말할수있는 것이

조금도 변하지 않고 계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