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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봉사에 숨겨진 축복

작성자漢陽 Jun.|작성시간26.06.07|조회수402 목록 댓글 0


섬김과 봉사에 숨겨진 축복

오래 전
일본의 어느 대학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곳에서는
영국, 독일, 프랑스, 한국, 일본, 미국 등
나라별로 화장실을 사용했는데,
중국인이 사용하는 화장실이 가장 더러웠다.

그래서 매주 실시하는 검사에서
중국인 화장실이 늘 지적을 당했다.

그런데 다음 해인 1907년이 되자
놀랍게도 중국인 화장실이 제일 깨끗하였다.

어느 늦은 밤이었다.
총장이 학교를 둘러보게 되었는데,
어둠 속에서 불이 켜져 있는 방이 하나 있었다.

불이 켜진 방을 보면서 총장은
‘늦은 밤까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있구나’
생각했다.

잠시 후 방문이 열리면서
한 학생이 대야에 걸레와 비누, 수건을 담아
중국인 화장실 쪽으로 가더니 열심히 청소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총장이 학생을 불렀다.

“학생!.”

“예!. 총장님.”

“학생이 매일 밤마다 청소하는가?.”

“예.”

“훌륭하네,
헌데 공부할 시간도 모자라는 학생이
어찌 청소까지 하나?.”

“저는 중국인 신입생인데
우리나라 화장실이 가장 더러워서
매일 청소를 하는 겁니다.

이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자네 이름이 뭔가?.”

“제 이름은 장개석입니다.”

“장개석이라,...”

총장은 그의 이름을 수첩에 적었다.

그 일로 인해 장개석은
특별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를 할 수 있었고,
훗날 중국의 총통이 되었다.

장개석은
남이 제일 하기 싫어하는 화장실 청소를 통해
총통의 자리에까지 올랐다고 할 수 있다.


톡으로 받은 글 =



漢陽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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