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되지 못한 그리움 (실화) 요양원에서 홀로 돌아가신 할머님의 머리맡에는 충전기도 연결되지 않은 낡은 모형 휴대폰이 놓여 있었다. 치매로 정신이 온전치 않으셨던 할머니는 그 플라스틱 장난감을 귀에 대고 매일, 응 아들아!. 엄마 잘 있다. 바쁘면 안 와도 된다. 라고 혼잣말을 하셨다고 한다. 할머니의 마지막 유품은 결국 전송되지 못한 그리움 뿐이었다. 우리도 지금 그 길을 따라가고 있다. = 옮겨온 글 = 漢陽 Jun. |
다음검색
전송되지 못한 그리움 (실화) 요양원에서 홀로 돌아가신 할머님의 머리맡에는 충전기도 연결되지 않은 낡은 모형 휴대폰이 놓여 있었다. 치매로 정신이 온전치 않으셨던 할머니는 그 플라스틱 장난감을 귀에 대고 매일, 응 아들아!. 엄마 잘 있다. 바쁘면 안 와도 된다. 라고 혼잣말을 하셨다고 한다. 할머니의 마지막 유품은 결국 전송되지 못한 그리움 뿐이었다. 우리도 지금 그 길을 따라가고 있다. = 옮겨온 글 = 漢陽 J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