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31,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내 짧은 능력으로는 매끄럽게
표현해 내기 어려우나 나와 잠재 되어진 그 무엇
의식과는 별개의 것으로 생각된다
잠재란 나 이전의 나에게 잠겨 있음에 나를 이루고
내가 위대한 위력을 발휘할수있음이
바로 이 위력의 힘 인가 생각된다 나야 뭐 뵈는 살덩이
이 주머니 안에 무슨 의식 무슨의식
그 의식의 가장 첫째가 잠재 의식이라면
이미 나 이전에 나 에게 주인노릇을 하지 않았나 (영혼)
다시 말하면 나 인간의 위대성은 이 잠재 의식
부분이 아닌가
그 정도는 돼야 우주를 맘대로 주무를 수 있는
능력이 발휘될 수 있지 않나
지금껏 과학자들도 관찰론에서 명확한 답을 내지 못하고
어떻케 관찰되어지는 순간 파동에서 단박에 입자로
변하게 하는 위대한 힘
나가 무엇이기에 우주를 주락 펴락하는지
그것은 나에게 爲來 한 나 이전의 거룩한 관찰(의식)
에 의함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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