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32,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왜냐하면 창조는 관찰(의식)에 의함이니
나가 창조됨도 어느 위대한 관찰에 의함 일 것이다
분명하다 그리고 나의 현재 의식이
그 위대한 힘을 얻음은 그 위래한 힘이 내게
잠재되어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잠재되어진 것 그것은 바로 나의 주인이다
나 껍데기 잠재되어있는게 뭘까
직접 배운바가 없으니 들은 바가 없으니
책의 내용을 수용하는 수 밖에
책은 성경에 “너는 내 안에 나는 네 안에”
바로 하늘이 내게 잠재되어있음 일 것이다
“신이 내 안에 신이 내 안에 거주하고 있다 ”
그래서 나는 늘 신통을 발휘하여 살아가고 있다
신통이란 별개 아니다 늘 기적 같은 삶
나의 삶은 나의 생명력은 늘 의식에 의하여 유지된다
바로 나를 살림은 내 잠재의식에 의함인데
이 잠재된 의식이 우주를 주물러 내게
생명력으로 나를 살게 하는 것이다
그 위대성 그 잠재된 의식의 껍데기 인 내가 그 큰
위력을 발휘함은 바로 신통력이다
어느정도 관찰의 힘의 근원은 찾아지지않았나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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