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34,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관찰자란 무엇이기에
우주를 쥐락 펴락하는걸까 관찰자란 사람의 의식(영혼)이다
의식에는 잠재 의식 무의식 표면의식이 있다 잠재 잠재된
의식은 내가 세상에 오면서 나에게 잠재되어있는 의식(영혼)이다
우리 사람은 그 만든이를 닮는다 모양이며 생각이며
행동거지까지를 결국은 창조신의 산물이 바로 우리 나 임을
그리고 그 창조력을 같이 주시어
우리의 생명력을 이룬다 이 생명력이란
우주의 무한 質料를 끌어와 나가 살아가게 된다
여기에 잠재된 神 力이 이를 행사 끎의 원동력이 된다
창조 이 과정이 바로 나를 창조되어진 첫 관문이요
행사이다 말하자면 창조 과정이다
우주를 창조하시며 우리 인간에게 재 창조를 위임하시며
자기를 대신하여 인간 사람게 그 위력을 위임하심이다
위력이란 능력이다 이 능력이 사람사람에게
잠재되어있는 것 우리의 창조능력은 바로 신통력이다
우리의 의식에 의하여 전 우주의 파동(죽상)상태는
나의 의식의 지향하는바 따라 입자화하여
현물로 현현되어 지는 것이다
나의 의식이 바로 신의 의식이며 그 신 의식은
우주창조의 최초의식이 내게 잠재되어있음을
증명한다 우리의 잠재의식은 바로 신통력이다
재 창조의 인간의식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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