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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작성자박수만이 박수박수|작성시간24.09.13|조회수40 목록 댓글 0

       189-36,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고독사란 관찰의 끊김이다

사람은 진정한 관찰을 받으면 절대로 죽지 않는다

병원에서도 사람을 15년동안 살릴수 있다고 한다

지난날 효도중에 단지 효가 있다 자식이 단지하여

돌아가시는 부모를 살게하는

 

그래서 옛부터 사람은 부모 자식이 같이 삶이 원칙이다

요양원이나 집에서 일어나는 홀로 돌아가심은

사람의 진정한 관찰이 끊김이다

 

더한 예로는 아기가 세상에 갖 태어나 사람의 관찰을

받지 않으면 바로 시들시들 하다가 죽게 된다

바로 태어난 아기도 추스르고 만져주고 애정을 보내 주어야

활기를 찾아 쑥쑥 자라게 된다

 

늙은 부모 자식들이 지극정성한 보살핌을 받으면

쉬이 돌아가시지 않는다

요양원이나 병원에서 쉬이 돌아가심은 진정한 보살핌을

받지 못함 때문이다

보살핌엔 사랑과 정성 노력에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오죽해야 하나님도 아담 하와와 동거를 했을까

지금 자식을 낳지 않는 세대들 강아지의 관찰 대상이다

진정한 관찰이 아니다

세상은 나의 관찰로 바로 나의 생명력도 유지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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