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1,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61
박수만이 박수 박수
자신에 항상 깨어있음으로서
온전히 자신몸을 살라라 자신 안에서 살아있어라
나 자신 몸 안에있는 현존을 느껴라
자신 안에있는 영의 현존과 친숙해 져라
우리 자신이 나 자신안으로 집중할떄
나의 영이 나에게 충실히 거 할 때
그때 비로소 나자신이 우주로서 사는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우주와 더불어 춤추고
있는지에 깨어있음으로서 자신과의 조율을 유지하라
길을 걸을 때에는 우리자신이 걷고있음을
알아차려라
앉아있을 때에는 나 자신이 앉아있을을 알아차려라
숨 쉴때에는 자신이 숨 쉬고 있음을 알아차려라
이것이 삶 중심으로사는 것
현재 순간에 깨어있는 것이다
이 깨어있음에 닻을 내릴 때 까지 수련을 계속하라
그리하여 그것을 우리자신의 버릇으로 만들어라
머쟎아 우주의 춤 속에서 자신이 걷는게 아니라
걷기가 나 자신한테서 이루어지는 것
임을 깨치게 되리라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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