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37-4,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신들의 세계
사람이 찾아낸 신들의 거소는 거시적 에선 너무 크고 넓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영역을 신들의 영역이라고 한다
우주 그 너머의 세계 인간이 찾아낸 거시세계는 우주
그 우주의 한계는 끝이 없다
우주신도 인간에 의식에 의하여 거론 무한 그 너머에
신이 존재한다고 한계란 없다 우주의 한계는
인간의 의식에서인데 만약 우주의 중심이 인간이라면
나가 선 자리가 바로 우주의 중심이다
마치 사각거울 가운데 내가 선것처럼
나의 의식(우주)은 한이 없다 그 너머를 신들의 세게라고
미시적에서도 그러하다 원인 물질인 그 무엇을 쪼개고
또 나누고 쪼개보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
그래요 바로 우리의식 (뭔가 느끼는 의 건너에
신의 씨앗이 존재하는 것이다
신이 보일수가 있는가 거시계에서도 신은 보이지 않고
미시계에서도 신은 보이지 않는데
그 보이지 않음에 씨앗으로 계시는 것이다
우리몸 세포를 생각해 보자 백조개 우주의 별들의 숫자보다도
많다 백조개 세포한개가 전 우주를 내포하고있다면
바로 내 세포 그 세포 보이지 않는곳에
신은 씨앗으로 계시는 것이다
이 씨(신)가 보이지 않ㄴ은 데서 보임으로 성장하는
내 세포이 씨앗이 바로 신인가 하여라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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