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4,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64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는 우주의 특혜 받은 자식이고(양자 다)
우리몸은 우리(영혼)가 머무는 거처이다
생명의 대 장정은 다른때 다른곳에서 미쳐질 것이다
우린 지금 치료와 치유의 여정 변형의 여졍
속에 있다
지 금 은 다음번 우리의 양자도약을 위한
기 회 이기도하다
은총을 경험하고 연습하기 위하여
자기 몸이 들려주는 지혜에 귀를 기울려라
언제 어디서나 자기안에 있는 몸(영혼)에 깨어있으라
자기 몸 안에있는 리듬과 싸이클 에 주목하라
은총의 바람은 항상 불어온다
우리의 항해(세상살이)를 북돋기 위하여
무한 존재가, 한 노래가, 우주가, 우리몸을 통해
움직이고 숨쉬고 저(우주)를 보는 것이다
늘 우리는 나를 통하여 우주자신을 나타내고자
나를 돕고 내가 잘 되기를 늘 위한다
나를 통해서 우주가 나오게 하라
사랑하며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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