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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를 보내며,...

작성자漢陽 Jun.| 작성시간24.12.27|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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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금 향 작성시간24.12.27 <오빠 친구들>의 '오빠'는 어디로 가고
    '아버님' 소리만 듣는 낡은 세대로 변질된 노년인가 봅니다.
    달갑쟎은 떡국살을 또 먹어야 된다니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입니다.
    이제 희수(喜壽)는 망팔(望八)의 수순이지만
    어느샌가 이렇게 흘러 왔단 말인가요.
    부귀영화가 무슨 소용 있답디까?
    오직 건강함만이 우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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