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여쭙다
한 남자가
하느님에게 물었다.
"처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인데,
왜 마누라들은
늘 악마같이 화만 내고
잔소리가 그리도 많나요?"
하느님이 하시는 말씀~
"처녀들은
내가 만들었지만
마누라는
니가 만들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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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여쭙다
한 남자가
하느님에게 물었다.
"처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인데,
왜 마누라들은
늘 악마같이 화만 내고
잔소리가 그리도 많나요?"
하느님이 하시는 말씀~
"처녀들은
내가 만들었지만
마누라는
니가 만들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