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밭에서 🔥 젊은부부가 들판에서 보리밭을 매다가 종달새가 짝짓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충동을 느껴 그자리 에서 일을 치뤄버뤘다. 일을 끝내고 보니 닦을 것이 없었다. 남편 曰 닦을 것을 준비를 안해서 어쩌지~?!. 그러니 마누라가 하는말이,... 오늘은 햇볕이 좋은데 누워서 그냥 말려요!. 잠시뒤, 마누라가 일어나서 밭을 매기 시작했다. 그때 남편이 하는말,... 여보!. 벌써 다 말렸어~?. 그러자 마누라가 대답했다. 그럼요!. 쪼개서 말리는것과 통으로 말리는것이 어디 같은가요??. ㅎㅎ = 톡으로 받은글 편집 = 漢陽 Jun.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