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의 후회 택시기사가 술 취한 사람을 태웠다. 손님은 타자마자 계속해서 코를 풀었다. 한참을 참고 있던 기사가 말했다. "손님, 이제 그만 푸시죠!." 손님은 코푸는 것을 중단했다. 손님이 내린 후 기사가 휴지를 치우려고 보니 그 자리에 코 묻은 만원 짜리가 19장이나 있었다. 그때 기사가 하는 말 ● ● ● ● ● ● ● ● ● ● ● ● ● ● ● "아휴, 그냥 가만 있었으면 50만원도 넘을 텐데,... 이런~ ㅉㅉ" ㅋㅋㅋㅋㅋ = 톡으로 받은글 = 漢陽 J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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