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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바이러스

작성자漢陽 Jun.|작성시간24.09.15|조회수403 목록 댓글 0



소금과 바이러스

눈에도 뵈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는 70억 인류가 벌벌 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삼투압작용으로 터져 죽는다는 건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 놓으면 바짝 쪼그라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희생되고 있는데도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수 많은 전문가들은 왜 말이 없는지?.

"소금물로 가글하고 소금으로 양치질하고,"
사용한 칫솔 소금물에 담가놨다 다시 사용하라는 것도
바이러스나 세균을 살균하기 위함이라는 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소금은
어둡고 습한 곳에 수억년을 놔 둬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소금은 그만큼 바이러스와 세균에는
영원한 천적인 겁니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무서운 바이러스가 창궐할 땐
무조건 소금 많이 먹고 체내 염도 0.9%만 유지시키면
지구상에 어떤 바이러스도 범접 못 한다는 것,
꼭 유념하시기를,...

우리 몸에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인체와 소금"

이 내용 혼자만 알지말고
지인들께 전달하면 복 짓는 일 됩니다.

오늘도 健康하시고 幸福 하시길~
感謝합니다.



= 받은글 편집 =




漢陽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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