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금 향작성시간24.10.27
지금의 풍요로움이 선각자들의 탁월한 능력으로 선진국 대열에 동참하게 되었음을 우리는 화실히 알아야 합니다. 정치적으로는 일말의 시끄러움이 있다해도 민생 문제만큼은 착실히 지켜낸 공로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배 부르고 등 따스한 일부 후대 사람들이 이렇쿵저렇쿵 말들 많아도 '보릿고개'의 서러움을 아는 노년 새대는 그 분들을 절대 잊지 않을겁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작성자가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0.27
물론입니다. 보릿고개 초가집 자갈길 민생의험지는 모두 물리쳐 주셨고 근대사에 영원히 업적을 세우신분 그립습니다.지금젊으니들 전쟁을 무슨 게임으로 아는것 같습니다. 헐벗고 굶즈린세월 아마도 누가그시대에 태여나랬느냐고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