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가 없지 너무 행복했으니까" 작성자漢陽 Jun|작성시간20.11.26|조회수1,828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잊을수가 없지, 너무 행복했으니까" 이 글을 읽는데 가슴이 짠하면서 뭉클해지네요.참 부끄러워지는 내자신을 한번 바라보게 됩니다.한번 읽어 보세요~漢陽 Jun.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앵콜리 | 작성시간 20.11.30 수녀가 아니라 천사님이세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