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父親)과 모친(母親) 작성자漢陽 Jun| 작성시간23.08.30|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백장 작성시간23.08.30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수요일날 오후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부친 & 모친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후덮지근한 날씨와 가을비가 내려다 끝쳐다 반복하면서.오후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곳에 따라서 폭우성 비가내린다고 합니다 주변을 잘 돌아 보시길 바람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백장 작성시간23.08.30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까칠이 작성시간23.08.31 조실부모해서 어버이의 깊은 정을 많이 받지 못했지만, 자식들에게는 어찌 비쳐질지 잘 모르겠습니다.물려줄 재산도 유산도 별로 없으니 신통한 애비는 안될것 같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수만이 박수박수 작성시간23.08.31 늘 한양어르신 존경합니다 긴 글 주시느라 참 수고 많으셧습니다 효의 새론 페러다임 울엄마 98세 어떻허든 건강하시게 모든걸 자립적으로 하시게 효 불효 효도 잘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