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인듯 사랑하십시오 시간은 흐르는 강물, 붙잡으려 하면 이미 늦습니다. 언제나 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해야 합니다. 다시는 사랑할 수 없을 것처럼,... 후회는 사랑하는 이에게 아픔만을 줍니다. 사랑의 아픔보다 후회의 아픔이 더 큽니다. 가슴 깊이 담아 둔 사랑이 있거든 밝은 햇빛 아래에서 꺼내 보십시오.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인듯 사랑 하십시오. 오직 하나의 사랑만 두고두고 사랑 하십시오. 김 옥림 /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중에서 = 옮겨온 글 = 漢陽 J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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