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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健康)과 마음 관리

작성자漢陽 Jun.|작성시간24.12.12|조회수229 목록 댓글 0




건강(健康)과 마음 관리

스티븐 잡스(steve jobs)가
수술대에 올랐을때 깨달았던
것은....??.

"그 동안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읽지 않은 책 한권이 있었는데,


그 책의 제목은
<건강한 삶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건강(健康)을 위해서는 먹는 것과 운동 보다도
마음 관리에 중점을 두어,


음식관리 : 20%
마음관리 : 80%의
비중(比重)을 두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행복하고 긍정적(肯定的)인 생각을 할때
면역 세포 일종인 T림프구는 제기능을 발휘(發揮)합니다.

하지만
시기, 질투, 분노, 미움, 두려움,
원망이나 불평, 낙심, 절망,
용서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否定的)인 생각이나 감정(感情)을 가지면

T림프구가 변이되어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꺼꾸로
자기몸을 공격(攻擊)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 을 일으킵니다.

이를
<자기면역 질환> 이라고 합니다.


미국 프린스톤 공대 "로버트 잔"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粒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이 물리적(物理的) 입자(粒子)와 동일 함으로
입자로 존재 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되어 있지만
파동(波動)으로 그 성질이 변화면 시공간(視空間)을 초월하여
이동 할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의 마음은 허무(虛無) 가 아니라,
에너지(energy)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 이나 생물체에 영양을 미친다는 것으로,


배양(倍養)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고 마음을 집중했는데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 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게이즈 교수"는
여러가지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화, 불안, 슬픔,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은
부정적인 정신상태에 있을때 인체 에서는
어떤 물질이 생성되는데 그 물질에는 매우 강력한
독성(毒性)이 있습니다.


그런데
독사(毒巳)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저장해 두는 독 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하게 내 뿜을수 있어 자신에께는 전혀 해가 없지만

인간은 독사처럼 독 주머니가 따로 있는 신체구조로
되어 있지 않아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속에
돌아 다닐 수
밖에 없으며 그 독이 여러곳을 돌아 다니면서
질병(
)을 만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샘 슈먼"이라는 사람은
간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몇달 밖에 못살 것이라고
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죽은 후 부검 결과가 나왔는데
간암은 의사의 오진으로 밝혀졌고
"샘 슈먼"은 간암으로 죽은게 아니라
자신이 간암(肝癌)으로 죽는 다는 믿음 때문에
죽은 것이 였다.


마음이 산란(散亂)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安定)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 진다.
(허준 / 동의보감)

조선 시대 세조때 간행된 8의론(八醫論)에서는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 하는
심의(心醫)가
1등급 의사였다.

직업중 평균 수명(壽命)이 가장 높은 그룹은
성직자 (목사, 신부, 스님)입니다.


평균 수명이 30대도 안되었던 2300~2500년 전에
삶의 지혜와 사리(事理)에 밝았던 중국의 고대
사상가들의 수명도
모두 높았습니다.

°순자(60세),
°공자(73세),
°묵자(79세),
°장자(80세),
°맹자(83세),
°노자는(100세)를 살았다고 합니다.

오늘날의 성직자(聖職者)나
옛날 중국의 사상가(思想家) 들이 장수한 것은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마음 관리를
지혜(智慧)롭게 잘 관리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신경 심장학 연구에 의하면
사람의 몸을 최상(最上)의 상태로 유지 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 통계에 의하면
내과를 찾는 두명 중 1명은 정신 질환에 해당되고
이들 환자의 80%는 가정불화(家庭不和)
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結論的)으로 말 하자면
마음이 건강관리에 그토록
중요하게 된데에는
우리몸의 유전자는
세포(細胞)내의 사정(査定)과는 상관없이
그 사람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영향(影響)을 받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마음의 변화(變化)는 몸의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 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데는
마음이 허무의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미세(微細)한 입자(粒子)로서
에너지(energy)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 입니다.


오늘날 의학계 에서도
몸의 치료는 마음의 치료와 병행(竝行) 해야 된다는 것이
점차 일반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물론
건강(健康)을 위해서는
먹는것과
운동(運動)도 정말 중요 하지만
그 중요도에 있어서는 마음 관리(管理) 와는
비교 할 바가 못 되는 것입니다.


감사(感謝)는
행복(幸福)의 시작
입니다.

매사(每事)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건강(健康)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感謝) 합니다.


= 톡으로 받은글 정리 =




漢陽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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