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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사진

3 - 1 진주 월아산 & 수국축제

작성자풀피리(복무니)|작성시간26.06.19|조회수302 목록 댓글 7
월아산은
경남 진주시 진성면에 위치한 자그만한 산으로 해발이 471m이다.
그동안 전국의 어느 정도의 높,낮더라도 이름난 산이라면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수도 없이 다녀 봤는데 글쌔요 월아산이라.
아무리 보아도 듣보 잡의 산이 아니든가
사실 이런 산이 있었는지 난생 처음 들어 보고 또 해발로 보나 기 산행공지로 보아도 월아산 산행이 아니라 월아산둘레길을 걷는다고 나와 있고 또 수국 꽃구경 한다고 하여 그냥 편안하게 맘 먹고 룰루랄라 왔었는데...
요거요거 핀토가 완죤히 빗 나가고 말았으니
이럴때는 당연히 몸과 맴이 아프게 되어 있다.
이는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 사실
아뿔싸 우리만 모르고 있었으니
휴~우

단체 인증을 마치고 숲길을 찾아 들어가니 습도는 하늘을 찌러고 바람한점 없는거는 백번 양보혀도 이해를 하겠는데 숲길을 따라 나아 갈수록 세상에나 길이 없어진다.
온통 가시덤불에 얼퀴고 설퀴고
땀은 비오듯 쏘다지고 바람도 없다보니 날파리들은 또 어찌나 달려 들든지...
그냥 빡구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아고 이제 다 왔겠지 조금만 더,더,더 하다가
결국은 오르긴 다 올랐지만 맨살이 드러난 무릎팍은 이리저리 스친 자국이 장난이 아니다.
오늘 필자도 그랬지만 반바지 입고 멋지게 산행에 동참한 횐님들은 너나 할거 없이 다 주거써
온통 가시덩쿨에 씻기고 걸퀴고
아고야 마구마구 피 터진다.
오늘 우리 목요는 월아산 수국 축제장 주차장에서
들.날머리를 잡고 월정소류지를 지나 시계 반대 방향으로 짧지만 환종주 코스를 잡았다.
산을 한바퀴 빙그르 도는 코스다.
산행거리며 코스 자체는 산악회 산행이라 하기에도 민망스럽지만 그래도 산은 산인지라~
그닥 이름난 산행지가 아니라서 그런지 어럼풋이 길은 있었지만 어떻게 관리 자체가 안되어 있다보니 엉망이였다.
그 옛날 우리 아버지 벌초하러 갈때보다 더힘들어
그땐 긴팔에 긴바지 완전무장까지 하여 길을 첫지만 오늘은 반팔에 반바지..ㅜㅜ
오늘 선두에 서서 산행이사님이 길 친다고 무덥고 더운 날씨에 겁나 욕 보셨다.
고맙고 수고 하심에 감사와 박수를
짝짝짝 ~
사실 오늘 같은 이런 산행은 결코 하고픈 마음 1도 없는 코스다. 갠 적으로 필자 또한 결코 좋아라 하지 않는다.
왜냐고 길이 좋아도 카메라 들고 산길을 다닌다는거 여간 신경써 가며 걷는게 아닌데 하물며 가시덩쿨까지 아래, 위 달라 붙어며 고통 주는 길을 누가 좋아 하리
아고 정말 사람 잡고 죽겠네
그래도 정말 다행 스런것은 오늘 산행은 거리가 워낙에 짧다 보니 우얗든 끝은 났다.
길이 묵어노니 생각지도 못한 얄궂은 산행이 되었지만 그래도 국사봉 정상에서의 하산 길은 천만 다행히도 길도 보이고 다소 경사도가 심하게 있었지만 가시덩쿨에 끌키는 것보다야 양반이다.
산로에 이정도 경사는 애교 아니든가..
그렇게 산길을 다 내려 오면은 바로 월아산 자연휴양림이다.
빼곡한 숲 속에 수국을 잔뜩 심어 놓았다.
아쉽게 아직은 수국이 절정은 아닌듯
하여 멋지고 아름다운 수국을 맘껏 즐길 수는 없었지만 뭐 수국이 아니라도 요모조모 보고 즐길 꺼리는 참 많았다는
여러가지 공예 작품이며
갖가지 알록달록 꽃밭도 조성 해놓고
시원한 숲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만끽하기에는 나름 요모조모 잘 조성되어 있었다.
그렇게 잠깐이지만 언제 가시덩쿨에 끓였냐는듯
호호낙락
웃고 즐기며
더위를 이겨냈다.

산행후 하산주는 거리가 가깝다 보니
서면 온대박갈비집에서
회장님의 통큰 찬조로
씹고 뜯고 맛보고
그렇게 모두가 행복한 맛의 즐김을 가졌다.
그동안 많은 산악회와 밴드를 습려 다시한번 느끼지만
아직도 이런 통큰 산악회는 접하지를 못했다.
이글을 통해 다시한번 회장님께 감사를 보내며
그렇다.
우리가 누규
♡부산목요산악회♡
뭣이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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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귀숙 | 작성시간 26.06.19 더운날씨 수고많았어
    사진도 고마웡^^
    부산이 시원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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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원 | 작성시간 26.06.19 무더운날씨에
    사진감사합니다
    잘간직하겠습니다
  • 작성자야래향 | 작성시간 26.06.20 무거운 카메라 메고 가시덩굴 헤치고 이쁘고 멋진 회원님들
    추억산행 사진 잘보고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밤비 | 작성시간 26.06.20 수고많으셨ㅈ습니다
  • 작성자상록수 | 작성시간 26.06.20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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