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임금협상 2차 실무교섭이 6월 18일(목) 14시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조합은 모두 발언을 통해 두 가지를 지적하였다.
첫째로, 현재 자사의 임직원 상해보험이 두 가지 유형으로 선택사항이 있는지 여부를 물었고,
사측은 2017년 당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A형 실손 보험과 B형 골절 특약 보험 두 가지 유형을 현장의 선택을 취합 받았다고 답변하였다.
조합은 현장에 충분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2017년 이전 입사자들조차 이러한 내용이 있었는지 조차 몰랐다고 하였다. 이에 사측은 이번 8월 갱신 때 2017년 때와 같이 충분한 설명과 재취합을 받는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답변을 내놨다.
둘째, 주유 관련 조합의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하며 시판에서 시행되고 있는 선조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조합은 징계에 대해 절차상 하자와 징계양정의 문제, 소명기회 균등 적용 등에 대해 부당하다는 입장을 표명 하였고, 전사적으로 일관성 있게 사측의 기준을 제시하라고 전달하였다
현재 주유관련 문제들이 시판을 넘어 전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조급함이 생길수도 있지만 조합은 더 나은 교섭을 진행하기 위해 사측의 문제를 꾸준히 지적하겠다.
2026년 실무 2차 협상에서 사측은 임금과 단협에 대해 회사가 줄 수 있는 금액은 한정적이다라는 입장과
상반기가 끝난 후 다음 차수에서 의미 있는 논의를 진행하자고 하였다.
사측의 모습에서 올해 또한 험난할 수 밖에 없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럴수록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라는 적극성이 꼭 필요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