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3장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7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8
믿음은 환경이 아닌 하나님에게 뿌리를 내립니다
이것이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의 실천적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주님을 경외함은 어떠한 상황 설령 그리하실지라도 믿음의 인내하는 기다림으로 이어집니다
믿음은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무조건적 신리와 경외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께서는 환경 너머에 계시며 여전히 신실하신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경졔적 환경적으로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절망적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한분만으로 기뻐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저희들도 때때로 무화과의 열매도 포도나무 결실도 밭의 소출이 보이지 않는 메마른 시절을 지나갑니다
삶의 모습은 황폐하고 정신은 메마르고 기대와는 달리 낙심하며 절망에 처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을 저희들의 입술에 담는 신실한 믿음의 걸음이 되게 우리들의 영육을 간섭하여 주옶소서
하나님 우리가 보는 현실보다 가장 크신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뵈어도 오직 신실하신 주님만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기쁨과 삶의 이유를 환경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찾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만으로 자족 만족하며 하나님만으로 기뻐하며 찬양하는 진정한 예배적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이 믿음의 노래를 항상 잊지 않게 하시며 어떠한 처지 환경속에서도 주님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상황보다 하나님을 바라 보겠습니다 주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