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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메모장)

스바냐 1장

작성자오상서|작성시간26.06.09|조회수17 목록 댓글 0

스바냐 1장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그가 청할 자들을 구별하셨음이니라 7
여호와의 희생의 날에 내가 방백들과 왕자들과 이방인의 옷을 입은 자들을 벌할 것이며 8
그 날에 문턱을 뛰어넘어서 포악과 거짓을 자기 주인의 집에 채운 자들을 내가 벌하리라 9

본문 1-13절은 하나님을 등지고 우상에 마음을 두었던 유다를 향한 멸절의 선언을 전합니다
유다는 풍요와 번영을 가져다주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신으로 섬겼습니다
그러나 이 심판의 메세지는 단순한 멸절이 아니라 여전히 백성을 바로 세우려 하시는 하나님의 기대와 사랑이 담긴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며 자신보다 앞서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하지만 그 질투는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뜨거운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결국 진정한 평안과 안식은 하나님과 함께할 때만 주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풍요와 여유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가져다주는 존재가 하나님보다 앞서는 순간 그것이 우상이 된다는 것을 배웁니다.
세상의 화려함과 풍요가 때론 우리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흔들 수 있지만 나의 만족과 기쁨은 오직 하나님과 동행할 때만 온전함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보다 앞서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참된 기쁨과 평안을 주시는 분임을 늘 기억하며 살기를 다짐합니다
멸망의 길을 걷는 우리들에게 그리스도를 통한 대속의 은혜로 악함을 최적의 선함으로 바꾸시는 주님 심판의 말씀조차 우리들을 향한 사랑의 부르심임의 은혜임을 늘 기억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대속의 은혜로 끝까지 기대하시고 포기하지 않으시며 어둔 골짝 지나가고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문에 이르도록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는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의 걸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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