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개 2장
믿음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사인입니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나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23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와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지만 주변 민족의 방해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16년간 중단된 상태에 백성들은 점점 무기력해졌고 지금은 성전을 지을 때가 아니야 하면서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학개 선지자를 통해 총독 스룹바벨에게 힘을 내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 격려 하시면서 본문 23절의 놀라운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스룹바벨의 이름은 바벨론의 남겨진 씨라는 뜻으로 다윗의 후손으로 무너진 유다 왕국의 계보를 잇는 중요한 인물이며 포로기에 고난속에서 남겨진 축복과 소망의 씨앗임을 상징 합니다
성경학자들은 본문의 구절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가르킨다고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혈통 스룹바벨의 계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고 하나님의 자신이며 동등함을 입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인장이며 우리가 택함을 입어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들은 주님의 가장 귀하고 보배로운 인장으로 살아가게 된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한 년수를 살아가는 동안 예수님의 피뿌림의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사들인 아주 귀한 주님의 인장 반지이며 그러기에 우리들을 소중이 여기시며 아끼시며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종종 미운짓을 하며 말씀에 반한 행동으로 우리들의 정체성을 잊어버려 실패하고 낙담하며 상처를 입고 갈팡질팡 할 때에도 우리들을 다시 회복시키시어 당신이 품으로 감싸시며 다시 사용하시는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택정하시고 부르시어 선택 받은 자녀들로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드러내는 통로로 쓰임 받는 책무를 잘 감당하며 이 세상의 가치와 수 많은 유혹 앞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당신의 인장 반지로 여기신다는 사실 한가지 만으로 굳은 심지의 믿음 생활로 승리하며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처할지라도 우리들이 하나님의 손에 끼워진 가장 귀하고 소중한 인장 반지라는 정체성을 항상 기억하여 세상의 모든 가치를 넘어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개선 행렬에 우리들도 늘 참여시키는 신앙 여정의 결단이 늘 지속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